식비도 줄이고 시간도 절약할 겸 스페셜K를 먹었더니 부수적으로 살도 좀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름 꿩먹고 알먹고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난주 대구에 잠깐 다녀온뒤로 다시 체중이 1키로 늘었다.
일시적 현상이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요요현상을 부르는 신호같다는....
최근 스페셜K 먹는 양이 줄고 일반 밥으로 먹는 횟수가 늘었고
대구에 있는 2일동안 비규칙적으로 폭식 야식을 했더니 바로 늘어버렸다.
사람 몸 참 신기하네. 그 이틀사이에 폭풍 증량을 해버리다니ㅋㅋ
저지방우유도 샀고 다시 스페셜케이도 준비했다.
스페셜케이는 고속도로에 파는 뻥과자? 맛이라서 참 맛이 없다는... 씨리얼 계열중에 가장 맛없을것 같다.
그래서인지 포만감이 가장 오래가는 편이고 가장 덜 먹게 되는것 같다.
포동포동한 뱃살이 다시 고개를 들기전에 밟아 넣어야지ㅡㅡㅋ
- 2012/05/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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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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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투리때문에 곤란함을 겪은적이 별로 없지만 이런 사례가 쫌 있나 보다.
막말로 서울말도 정확한 표준어는 아니다. 표준어에 가까운 언어일뿐....
언에서 표준이란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일종의 수단에 불과할뿐... 아무리 방송매체를 통해서 사회를 묶어놔도 발 붙이고 사는 땅 자체는 떨어져 있으니 언어는 항상 다를수밖에 없다고 본다.
서울땅에서 귀에 익숙한 전라도나 경상도 사투리가 희화화? 되고 주변의 시선을 끄는게 현실이니... 북에서 넘어온 사람들(젊은이들)이 기를 쓰고 서울말 배우려 드는 현실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언어가 유사하지 않음으로 배타적이 되고 평소보다 지적하는 분위기는 사람을 주눅들게 만든다.
자기와 다른건 좀 넘어가면 안될까? (너혼자 쿨한척 하지마라 잠꾸러기!!!ㅡㅡㅋ)
뱀발)해외에 사는 분들의 영어 발음지적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 갖 이민온 한국인이라고 하니.... 한국인 핏줄엔 발음 지적유전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ㅋ
- 2012/05/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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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내동생은 어릴때 저렇지 않았다.
어떻게 키울까 싶다는...
선배들중에 저쪽 계통 치료하는 분이 계시지만....
돈들어가잖아--;;
암튼 두렵다는
- 2012/05/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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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엔
일찍 시집가서 곧 있으면 중학교에 진학할 아들 둔 여자동기가 있다. (결혼도 못한 난 뭐냐고....ㅠㅠ)
또 얼마전 결혼한 여자후배도 있고 몇달전 득남한 남자후배도 있다.
이런저런 등등....
여러가지 느낀점 중에 하나가
일찍 시집간 여자동기는 카톡이나 홈피등에 아들자랑은 주구장창 하지만
남편에 대한 자랑은 전혀 없다. 아니 언급자체가 거의 없다.
얼마전 시집간 여자후배는 지금도 오빠앙~ 그러면서 난리다.ㅡㅡㅋ
시간이 지나면 정말 사랑이 식어서 그렇게 되는 것일까??
만약 그런거라면 연애따로 결혼따로라는 공식이 진리처럼 되어 버리는데....
난 이 공식은 참 싫더라는....ㅋㅋ
정신분석학 전공하신 형님은
여자가 결혼후에도 계속 남편에게 콩깍지가 씌이면 자녀양육에 나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유전자는 영원한(?) 사랑을 못하게끔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그럴듯한 말씀이긴 하지만.... 아... 인정할수 없는 말씀이었다는...
가을동화같은 슬픈사랑, 첫눈에 뿅~ 가버리는 운명같은 사랑은 존재한다고 믿는 나로서는 너무 김빠지는 내용이니깐ㅋㅋㅋㅋ
음...
그런데 이런 경우는 있는것 같다.
서로 연애기간이 좀 있던 사이는 결혼후에도, 출산후에도 서로 이벤트도 챙기고 뭐 그러는것 같다.
그런데 그냥 선봐서 결혼하는 커플은... 그닥.... 그냥 맞춰서 사는것 같다.
잠꾸러기 네놈이 부부들끼리 뭐하고 사는지 전부 조사해봤냐?? 이렇게 따지면 할말없지만...
그래도 요즘 블로그나 싸이홈피,카톡 등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글등을 보면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케이스가 다르게 나뉘는것 같다.
이벤트니 사랑의 속삭임이니... 이런것도 경험이 있어야 준비를 할수 있고
서로간에 감정이 싱크로가 잘 되어야 속삭임도 먹히는건데
그냥 선보고 서로간에 타협(?)봐서 결혼하면 감정공유가 잘 될것 같지가 않다는....
비슷한 시즌에 결혼한 커플중에 연애비중이 높게 결혼한 커플과
그냥 결혼을 전제로 소개받아 만나서 결혼한 커플이 있는데
전자는 카톡 사진등에 하트 뿅뿅~ 이 항상 도배되던데
후자는 그런거 못봤다는.... ㅡㅡㅋ
전자쪽이 쪼끔 젊기는 하다. 3살 젊음ㅋㅋㅋ
표본이 달랑 2커플이라 성급한 일반화는 곤란하지만....
감정공유가 쌓이기전에 출산으로 이어져버리면 그건 곤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집중되는 관심만큼 부부간엔 친밀도가 저하되는걸 많이 봤다.
뱀발1)아는분중에는 부부끼린 스킨십하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가족끼린 그러는게 아니야..." 라면서....ㅋㅋㅋㅋ
결혼후 미래가 이런거라면 싫어~~ㅋㅋㅋ
뱀발2)모친이 내가 이런 글 쓰고 있는걸 알면 나한테 "장가도 못간 놈이 뭘 안다고 떠드냐!!! 뷁~~~ " 하고 일갈하실듯...ㅋㅋ
- 2012/05/17 20:35
- kumdoboy.egloos.com/62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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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원에 한판이던 시절... 이때부터 난 게임에 빠져들었다.
뭐든 잘하는 사람 모방하고 자주 하면 잘하게 되듯이 나또한 100원의 효용을 최대한 지속시키기위해 한판 한판 집중했던 기억이 난다.ㅋ
뉴질랜드 스토리라는 병아리같은 캐릭을 조종하는 액션 겜이 있었는데 비밀통로를 이용하면 끝판 깨는데까지 일부러 2시간쯤은 할수 있었고 옆길로 새면 첫판부터 다시 가능했다.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날 보면 그냥 100원 주고 기계 꺼버렸다는--;; 전기세도 안남는다는 이유였다.
암튼 오락실이 전부였다가 가정용 게임기에 눈을 떴다.
Msx 재믹스 겜보이 수퍼겜보이 패밀리 수퍼패미콤 피씨앤진 메가씨디 새턴 플스...진짜 많네ㅋ
사서 즐긴 기계도 있고 빌려서 해본것도 있고 암튼 학교가는 이유는 게임팩 교류가 주된적도 있었다는ㅋㅋㅋ
그러다가 유행처럼 학원서 컴을 좀 배웠고 386피씨를 처음 장만하면서 컴 게임에 눈을 뜨게 되었다.ㅋㅋ
아래 그림의 블랙홀이 뉴질랜드 스토리의 핵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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